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11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벌써 11일차 입니다. 요즘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처음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하게 도와주신 스승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유튜브 영상 촬영을 했습니다.유튜브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했고,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스승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스승님은 현재 스마트스토어 위주로 운영하시고 계시고 추가적으로 11번가,G마켓,쿠팡도 운영하십니다. 스마트스토어에 업로드하고 나머지 마켓에는 플레이오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뿌린다고 하시네요. 연매출은 2억 좀 넘게 하시고 순이익은 약 8천만원 정도 된다고 하시네요. 100% 수동으로 등록하고 계시고 대량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처음부터 수동으로 시작하시고 매출도 충분..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10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드디어 10일차이네요. 목표인 30일차 다이렉트로 작성하기 3분의 1 지점까지 왔습니다. 제가 지금 휴가 겸해서 대구 내려와있는데 오늘은 이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깃집 사장님을 만나서 인터뷰 해보겠다해서 오늘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고깃집 운영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그리고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견해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현재 3개 고깃집을 운영하고 계시고 월 매출 1억2천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순이익은 20% 좀 넘는 것 같구요. 앞으로는 유통쪽이나 대형 매장쪽으로 운영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온라인 사업에 대한 견해는 긍정적이었으나 온라인 사업 강의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강사하시는 분들이 그럴만한 자격들이 ..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9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오늘은 휴가 겸 대구로 왔습니다. 이동하는데만 장장 7시간 걸렸네요. 어휴... 힘들었습니다. 대구로 이동하는 도중에 오늘 동기 대표님 중 한 분에 첫 판매가 일어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첫 주문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연락 오셔서 일단 알리바바와 타오바오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동기 대표님에게 주문 처리 잘하셨는지 물어보니 아직 못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통화를 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는 찾아보시지 못한 상황이었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품절이라고 해서 당황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받아 제가 타오바오에서 검색을 해보니 알리보다 확실히 저렴하면서 재고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8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되었네요. 잘나가는 서과장 코칭 부평점에서 마지막날 수업은 개인 면담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저는 1번으로 센터장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수업들으면서 궁금했던 내용보다 앞으로 진행해야 하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습니다. 대량 계정 증량에 대한 방향 로켓배송 진행 방향 조명과 건기식 사입에 대한 방향 상표권 등록 파주/일산 멤버 모집으로 공유 사무실 오픈 미서씨 지역 스터디 강의 진행 등등 여러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면담을 통해 제가 해야는 것들에 대해서 방향 정리를 많이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행 과정에서 센터장님/제하쌤/헨리쌤 세 분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입니다. 7일차 블로그 시작 합니다. 우선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7일차 600명 돌파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잘나가는 서과장 코칭 부평점에서 7일차 수업을 했습니다. 정식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이고, 8일차인 내일은 강사님들과 면담 진행한다고 합니다. 오늘 수업 전 스터디 정기 오프라인 미팅이 있었습니다. 잘나가는 서과장 코칭 종료 후 이 스터디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일단 모두의 의견은 이 스터디를 현재 수준으로 지속 유지하는게 맞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 1회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고 월 1회 오프라인 미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주 1회 미팅 주제를 개인별 주간 목표를 세우고 주..

안녕하세요. 블랙팬서 입니다. 6일차 블로그 시작 합니다. 오늘은 4천원짜리 제품을 10만원에 판매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 주문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확인해보니 결제액이 10만원이었습니다. 뭐길래 10만원이야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간단한 좌식 테이블이었습니다. 일단 단가가 좀 있다보니 타오바오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찾아 봤습니다. ?????? 같은 제품이 22위안이네요. 의아해 하면서 유심히 비교해봤습니다. 진짜 똑같네...... 22위안이면 대충 4천원이거든요. 일단 송장부터 입력할려고 주문처리부터 진행했죠.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배송비 포함해도 1만원때 일 것 같은데 어떻게 고객이 이런 제품을 구매했지? 의아했습니다. 쿠팡에 한 번 검색을 해봤어요. 같은 제품이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