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무겁고 비싼 물건은 타오바오에서 사세요.(feat. 동기 대표님 첫 주문)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9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오늘은 휴가 겸 대구로 왔습니다. 이동하는데만 장장 7시간 걸렸네요. 어휴... 힘들었습니다. 대구로 이동하는 도중에 오늘 동기 대표님 중 한 분에 첫 판매가 일어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첫 주문이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연락 오셔서 일단 알리바바와 타오바오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동기 대표님에게 주문 처리 잘하셨는지 물어보니 아직 못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통화를 했습니다. 타오바오에서는 찾아보시지 못한 상황이었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품절이라고 해서 당황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받아 제가 타오바오에서 검색을 해보니 알리보다 확실히 저렴하면서 재고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