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37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중국 사입에 관심 있으신가요? 오늘은 중국 사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 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중국 사입을 위해서는 1)무엇을 소싱할지? 2)어디서 소싱할지? 3)어떻게 소싱할지? 3가지에 대해서 가장 궁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소싱해서 국내에 가져오면 팔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여러분들이 소싱하셔야 하는 아이템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 일단 작은 시장을 노로야 합니다. 대형 시장은 저희가 그만큼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소싱하기가 힘들 뿐더러 대형 시장은 이미 많이 과열되어 있어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36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또 한 주가 지나 8월 5주차 주간 개인 목표를 쓰는 날이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주에 목표 대비 실적을 리뷰 해보고 차주 계획에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4주차 주간 개인 목표 실적 리뷰 1)소소한 운동 지속 하기(팔굽혀 펴기 30개, 스쿼트 30개) ------ 매일 ▶ 60점, 이번주는 매일하진 못했지만 7일 중에 4일 정도는 했습니다. 2)사입 강의 듣기--------화요일 ▶ 0점, 지인을 통한 사입 강의를 들으려고 했으나 시간 관계상 듣지 못했습니다. 뿌파르타에도 사입 강의가 있어 그것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3)데일리블로그 작성 및 애드센스 신청(이번주 블로그 작성 글 수가 30개 됩니다.!!) ------- 매일 ▶ 9..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35일차 블로그 시작힙니다. 여러분들 한 번씩 하루 종일 뭔가 열심히 했는데 뭘 했는지 잘 모르겠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는가요? 저는 한 번씩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최근 몇 일 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왜 그럴까? 제가 생각한 결론은 업무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결과에 대한 정리가 없어서라고 생각들었습니다. 보통 업무를 할 때 계획 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급하게 닥치는 대로 업무 처리를 하잖아요. 그리고 지나고 나면 내가 오늘 뭐 많이 하긴 한 것 같은데 뭘 했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계획을 세우더라도 결과 정리를 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또 다른 내일의 계획이 세워지지 않으니 그냥 멍하게 방향 없이 바쁘게 일만하는 ..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34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오늘은 미서씨 스터디를 제가 사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미서씨 초급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말은 스터디지만 미니 강의에 가깝습니다. 제가 아는 미서씨에 대한 지식을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공유하는 방식이죠. 스터디에 참여하신 분들은 미서씨에 대한 경험만 없을 뿐이지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은 다들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배울 점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스터디를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커뮤니티 형성 입니다. 경기 북부지역에는 잘나가는 서과장 코칭 직영점이 없다보니 구매대행하는 사람들 만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다양한 사람들과 알게 되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만하고 그만..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33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동시에 하고 계신가요? 모두 다 잘되시나요? 뭐 하나 놓치기 아까우신가요? 사업다각화가 사업다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 뭔가 제대로 하나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하다보니 집중에 잘 안되는 것도 있고 아이템 하나를 시작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서 생각이 좀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것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해외구매대행 대량 등록 주 2회 유튜브 영상 촬영 및 업로드 데일리 블로그 쇼핑몰에 수동 아이템 등록 사입 아이템 검토 공유오피스 검토 미서씨 스터디 운영 해외구매대행 대량 등록은 현재 미서씨를 이용해서 3계정을 다 채운 상태이고 미서씨로 계정..

안녕하세요. 블랙팬서의 와칸다 32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오늘은 자청님이 쓴 ≪역행자≫ 를 읽은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는 최근 자청님의 클래스101에 올라와 있는 무자본 창업강의를 봤고 좋은 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청님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자청님이 쓰신 역행자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기대를 하고 봤으나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베스트셀러에 올라갈만한 책은 아니다. 자청이라는 브랜드로 잠깐 베스트셀러로 올라온 책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자기계발서들도 비슷하지만 명저는 되기 힘든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청님은 키워드를 역행자의 7단계 모델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저는 역행자 7단계 모델에 대해서 이해가..